작성·검수: 오늘의 생활가이드 편집팀

상동역 롯데캐슬 1순위 1.68대 1, 평균만 보면 놓치는 3가지

평균 1.68대 1이지만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된 것은 아닙니다. 전용 84㎡에 수요가 몰린 반면 일부 중대형은 2순위로 넘어갔고, 계약 전 5·60·35% 자금 구조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순위 평균 1.68대 1, 84제곱미터 수요 집중, 중대형 일부 2순위 진행을 정리한 요약 이미지

결론부터 말하면, 평균 1.68대 1은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끝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전용 84㎡에는 신청이 몰렸지만 일부 중대형 주택형은 모집 인원을 채우지 못해 8월 26일 2순위 접수로 넘어갔습니다.[6]

숫자 하나만 보면 “흥행”과 “미달” 중 하나를 고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이번 결과는 면적에 따라 온도차가 컸습니다.

청약을 넣었거나 계약까지 고민한다면 평균 경쟁률보다 내가 고른 주택형의 결과와 실제 납부 일정을 따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

1.68대 1을 그대로 ‘완판 신호’로 읽기 어려운 이유

1순위 일반공급은 1,536가구 모집에 2,576건이 접수돼 평균 1.68대 1을 기록했습니다.[6]

전용 84㎡는 1,059가구 모집에 2,313건이 들어와 2.18대 1이었습니다.

여섯 주택형 가운데 다섯 곳이 모집 물량을 채웠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습니다.[6]

반면 전용 113㎡와 121㎡ 등 중대형 3개 주택형은 474가구 모집에 254건이 접수됐습니다. 남은 물량이 2순위로 넘어간 이유입니다.[6]

오늘의 생활경제 핵심 정리

평균은 단지 전체의 분위기만 보여줍니다. 실제 부담은 주택형별 신청 수·분양가·납부 일정으로 다시 봐야 합니다.

공식 입주자모집공고에 적힌 2순위 선정 방식은 지역 우선 후 추첨입니다. 전용 85㎡ 초과 물량은 1순위에서도 추첨제 100%가 적용됩니다.[9]

다만 2순위 접수까지 했다고 당첨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첨자와 예비입주자 발표일은 9월 1일입니다.[2][9]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고층 주거동과 저층 상업시설을 보여주는 롯데건설 공식 투시도
출처: 롯데건설 롯데캐슬 공식 사업 페이지 ·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 정보 이해 목적 인용

84㎡와 중대형의 온도차, 가격에서 먼저 보입니다

공식 공고 기준으로 전용 84㎡ 분양가는 층과 타입에 따라 14억원대부터 최고 16억3,800만원까지 올라갑니다.[9]

전용 113㎡ 최고가는 22억4,900만원, 121㎡ 최고가는 23억4,900만원입니다.[9]

전용 84㎡에 수요가 집중된 것은 확인됐습니다. 그렇다고 16억원대 가격이 시장에서 모두 받아들여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84㎡ 안에서도 주택형별 신청 결과가 달랐고, 중대형은 모집 인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6]

🔎 확인된 것

  • 단지 규모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1,859가구입니다.[4]
  •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68대 1이지만 수요는 전용 84㎡에 집중됐습니다.[6]
  • 공식 일정상 2순위 접수는 8월 26일,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입니다.[2]

해석

입지와 신축 희소성을 찾는 수요는 있었지만, 면적이 커지고 총액이 높아질수록 가격 부담이 더 선명하게 드러난 결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이번 신청 결과에 대한 해석이지, 입주 시점의 시세나 계약률을 예측한 말은 아닙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2순위까지 합친 최종 접수 결과, 실제 계약률, 2032년 입주 시점의 대출 규제와 시세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현재 금융 규제가 6년 뒤에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해서 자금 계획을 끝내면 안 됩니다.

계약금 5%보다 중요한 건 그 다음 95%

⚠️ 모집공고상 납부 구조는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입니다.[9]

계약금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여도 총액이 큰 만큼 중도금과 잔금 계획이 더 중요합니다.

공고에는 중도금 대출 알선이 의무가 아니며, 정책이나 금융기관 사정에 따라 대출이 줄거나 불가능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9]

이 경우 계약자가 납부 일정을 직접 감당해야 하고, 대출 불가를 이유로 계약 해제를 요구할 수 없다는 점도 명시돼 있습니다.[9]

계약 전 자금 체크

  • 계약금 5% · 계약 시와 30일 이내 납부액을 한 묶음으로 확인
  • 중도금 60% · 대출 한도·금리·불가 시 대체 자금 확인
  • 잔금 35% · 입주 시점 DSR과 기존 주택 처분 계획 확인
  • 전매 제한 1년 · 당첨자 발표일부터 자금이 묶이는 기간 확인

이 목록은 개인별 대출 가능액을 계산해 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공고도 대출 조건이 개인과 금융기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9]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특별공급, 1순위, 2순위, 당첨자 발표와 계약 일정을 안내하는 롯데건설 공식 이미지
출처: 롯데건설 롯데캐슬 공식 분양 페이지 · 청약 일정 안내 · 정보 이해 목적 인용

신청했다면 지금 확인할 4가지

  1. 청약홈에서 내 주택형과 접수 내역을 다시 확인합니다.
  2. 9월 1일 발표 전, 계약금과 30일 이내 추가 납부액을 한 묶음으로 계산합니다.[9]
  3. 공고에 적힌 대출 불가 가능성까지 놓고, 중도금 대출이 줄어도 버틸 수 있는지 적어 봅니다.
  4. 동·호수별 소음, 판매시설, 차량 출입구 등 단지 유의사항을 확인합니다.[9]

📌 모집공고에는 저층 세대의 소음·냄새 가능성이 적혀 있습니다.[9]

판매시설과 공동주택의 복합 배치도 확인해야 합니다.[9]

동별 차량 출입구와 설비 위치 등도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9]

모델하우스의 좋은 장면보다 계약 뒤 바꾸기 어려운 조건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균 1.68대 1이면 2순위는 의미가 없나요?

아닙니다. 일부 중대형 주택형은 1순위에서 모집 인원을 채우지 못해 2순위 접수가 진행됐습니다.[6] 최종 결과는 청약홈의 공식 발표로 확인해야 합니다.

1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었나요?

공식 공고상 일반공급 대상은 청약통장 순위 요건을 갖춘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이며, 1순위 추첨제에는 무주택자 우선공급 절차가 있습니다.[9] 개인별 적격 여부는 주택 보유 이력과 청약통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금 경쟁률만 보고 계약 여부를 정해도 될까요?

경쟁률은 수요의 한 단면입니다. 분양대금 5·60·35% 구조, 대출 불확실성, 동·호수 조건, 입주까지 남은 기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9]

공식 원문과 업데이트 기준

  • 롯데캐슬 공식 사업 페이지와 입주자모집공고를 먼저 확인하세요.[2][9]
  • 당첨자 발표 뒤에는 청약홈의 공식 결과를 기준으로 이 글을 업데이트합니다.
  • 이 글은 청약 또는 매수를 권하는 투자 조언이 아니라, 공개된 결과와 공고문을 읽는 방법을 정리한 글입니다.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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