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가락시장 상품 상추 4kg 평균은 28,976원이었습니다. 가락시장 공개 시세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8월 21일 FIS·KAMIS 도매 평균은 4kg당 33,720원으로 전주보다 11.5% 낮았습니다. FIS·KAMIS 자료는 전국 주요 시장 평균입니다.
🌿 폭염인데 상추값이 내려온 까닭은 더위가 사라져서가 아닙니다.
출하량과 시장별 거래 조건이 며칠 단위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마트 가격은 도매 4kg 숫자와 따로 봐야 합니다.

8월 숫자부터 한 단위로 맞추기
가락시장 자료는 4kg 상자와 품질 등급별 평균 경매가입니다.
8월 22일 상품은 28,976원, 중품은 20,207원이었습니다.
하품은 11,975원이었습니다. 등급만 달라도 값이 벌어집니다.
| 자료 | 기준일 | 단위·값 | 변화 |
|---|---|---|---|
| 가락시장 상품 | 8월 22일 | 4kg 28,976원 | 8월 12일보다 31.6% 낮음 |
| FIS·KAMIS 평균 | 8월 21일 | 4kg 33,720원 | 전주 대비 11.5% 낮음 |
| 농식품부 설명자료 | 8월 상순 | 소매 100g 1,512원 | 평년보다 25% 낮음 |
FIS·KAMIS의 4kg당 33,720원은 1kg으로 약 8,430원입니다.
이 계산이 소비자가 100g을 같은 가격에 산다는 뜻은 아닙니다.
선별·포장·운송·판매처 마진이 더해집니다.
폭염인데 도매값은 왜 내려왔을까
상추는 여름에 출하량이 줄어 가격이 오르기 쉬운 작물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10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8월 상순 상추 도매가격은 4kg당 36,903원이었습니다.
평년보다 1.4% 낮았습니다. 소매는 100g당 1,512원이었습니다.
소매가격도 평년보다 25% 낮다고 밝혔습니다.
여름철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과 평년보다 낮다는 사실은 함께 성립합니다.
농식품부 2026년 8월 10일 설명자료를 바탕으로 한 해석
실제 가락시장 상품은 8월 12일 42,353원이었습니다.
8월 22일에는 28,976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해당 시장과 등급의 평균입니다. 전국 매장 가격과는 다릅니다.

장보기 전 3분 확인법
- 판매 단위를 맞춥니다. 4kg 도매와 100g 소매를 바로 비교하지 않습니다.
- 기준일을 봅니다. 도매 자료와 매장 가격의 날짜가 다를 수 있습니다.
- 등급과 포장을 확인합니다. 상품·중품·하품, 묶음 여부가 가격을 바꿉니다.
- 하루 숫자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일별 경매가는 며칠 사이에도 움직입니다.
🛒 장보기 판단은 전국 도매 방향보다 내가 사는 봉지의 100g 가격에 맞추세요.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같은 매장의 묶음 포장과 낱개를 비교해 보세요.
확인된 사실과 아직 모르는 것
확인된 사실은 8월 21~22일 공개 자료의 도매가격이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가락시장 상품 등급도 8월 12일보다 낮아졌습니다.
농식품부는 기온이 낮아지면 출하량이 늘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식 뒤 20~30일이면 수확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 아직 9월 내내 이 흐름이 이어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
폭염·폭우와 산지 출하량이 소매가격을 바꿀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공급은 양호할 전망”은 당시 전망이지 미래 가격의 보장은 아닙니다.
결론
상추값은 폭염 속에서도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8월 22일 가락시장 상품 4kg 평균은 28,976원이었습니다.
8월 21일 FIS·KAMIS 도매 평균은 33,720원이었습니다.
장보기 전에는 기준일·판매 단위·등급부터 맞춰 보시면 됩니다.
자료와 함께 읽을 글
출처·기준일
농림축산식품부 설명자료(2026-08-10)와 FIS·KAMIS 상추 일간 가격(2026-08-21)을 확인했습니다.
가락시장 공개 시세(2026-08-22)도 2026년 8월 24일 06:23 KST에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시세 읽는 법을 설명하는 생활경제 정보입니다. 특정 구매나 가격 방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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