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검수: 오늘의 생활가이드 편집팀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19대 확대, 이용법과 요금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평일 22시부터 다음 날 5시까지 카카오T로 호출합니다. 19대 확대 뒤 운행구역·시간대별 요금·호출법·시험운전자 탑승 여부를 확인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평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안에서 카카오T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20일부터 운행 차량은 7대에서 19대로 늘었고, 요금은 시간대별 4,800원·5,800원·6,700원입니다.

퇴근이나 모임이 끝난 뒤 택시 호출 화면에 낯선 선택지가 보이면, 이 차가 어디까지 가는지부터 궁금해집니다. 무료 시승 서비스로만 알고 있었다면 유료 전환도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자율차’를 실제로 호출할 때 필요한 시간, 구역, 요금, 예외를 한 번에 정리합니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의 운행 시간, 요금, 카카오T 호출 순서를 정리한 요약 그래픽
서울시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원본 요약 그래픽입니다. 공식 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지금 달라진 점은 7대에서 19대

8월 20일 밤 10시부터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기존 7대에서 19대로 확대됐습니다. 서울시는 배차 대기시간을 줄이고 호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증차라고 설명했습니다.

운행업체별로는 SWM이 5대에서 13대로, 카카오모빌리티가 2대에서 6대로 늘었습니다.

다만 19대라는 숫자가 모든 호출이 즉시 배차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출발지와 목적지가 운행구역에 들어오고, 해당 시각에 앱에서 차량이 잡혀야 합니다.

서울시는 운행 결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뒤 주간 운행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확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서울 도로에서 운행 중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차량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차량. 사진: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공공누리 제4유형. 기사 속 서비스 맥락을 보여 주는 참고 이미지입니다.

요금은 거리가 아니라 시간대로 결정됩니다

🚕 요금은 일반 택시 기본요금에 시간대별 심야할증을 적용한 방식입니다.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거리와 관계없이 기본요금 체계가 적용되지만, 호출 화면에서 최종 안내되는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행 시간요금
22:00~23:005,800원
23:00~02:006,700원
02:00~04:005,800원
04:00~05:004,800원
서울시가 2026년 8월 19일 공개한 시간대별 안내입니다.

늦은 시간이라고 무조건 6,700원은 아닙니다. 새벽 4시부터 5시까지는 심야할증이 붙지 않아 4,800원입니다.

서울시 운행 안내를 생활비 관점에서 다시 읽은 요약

어디에서 호출할 수 있나

🗺️ 운행구역은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 약 20.4㎢입니다.

서울시가 공개한 안내도에는 강남역·압구정역·선정릉역·봉은사역·대치역·개포동역·양재역 등이 표시돼 있습니다.

역 이름이 보인다고 해서 주변 모든 골목에서 호출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넣어 확인해야 합니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서비스 구간과 주요 역을 표시한 지도
서울시가 공개한 서비스 구간 안내도. 출처: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공공누리 제4유형. 실제 호출 가능 여부는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카카오T에서 호출하는 순서

  1. 카카오T 앱에서 택시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2. 운행구역 안의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합니다.
  3. 차량 선택 메뉴에 서울자율차가 나타나면 선택합니다.
  4. 결제수단을 확인하고 호출합니다.
카카오T에서 택시와 출발·도착지를 고른 뒤 서울자율차를 선택하는 호출 화면
카카오T 호출 단계 안내. 출처: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공공누리 제4유형. 앱 버전에 따라 화면 배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호출 메뉴에 서울자율차가 보이지 않으면 출발지·목적지가 구역 밖인지, 시간이 운행시간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차량이 배정돼도 안전을 위해 골목길 등 일부 구간은 수동운전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완전 무인택시인가? 현재 확인된 범위

현재 강남 심야 서비스에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상시 탑승합니다. 한 차량에 승객은 최대 3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율주행’이라는 이름만 보고 운전자가 없는 무인택시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서울시는 11월 마포 상암 일대에서 운전석에 사람이 탑승하지 않는 레벨4 자율주행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향후 계획이지, 현재 강남 차량의 운행 방식이 바뀌었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호출 전 30초 체크리스트

  • 오늘이 평일인지 확인하기
  • 현재 시간이 22:00~다음 날 05:00인지 확인하기
  • 출발지와 목적지가 시범운행지구 안인지 앱에서 확인하기
  • 시간대별 요금과 예상 도착시간 확인하기
  • 골목길 등 일부 구간은 수동운전일 수 있음을 기억하기

이번 증차의 의미는 ‘언제든 바로 탈 수 있는 무인택시’가 아니라, 심야 강남에서 선택할 수 있는 차량 수가 늘었다는 데 있습니다.

실제 이용 가능 여부는 서울시 안내도보다 호출 시점의 카카오T 화면이 더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말에도 운행하나요?

아니요. 서울시 안내 기준 운행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입니다. 공휴일이나 특별 운행 여부는 호출 당일 앱과 서울시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무료인가요?

아닙니다. 2026년 4월 유료 전환 뒤에는 일반 택시 기본요금과 심야할증을 적용합니다. 시간대별 요금은 4,800원부터 6,700원까지입니다.

강남구 밖으로도 갈 수 있나요?

구 단위로 단순 판단하기보다 출발지와 목적지가 약 20.4㎢ 규모의 시범운행지구에 들어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호출 화면에 서울자율차가 표시되는지가 가장 실용적인 확인 기준입니다.

운전자가 정말 없나요?

현재 강남 심야 서비스에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합니다. 서울시가 밝힌 상암 레벨4 운행 계획과 현재 강남 서비스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출처와 함께 보면 좋은 글

핵심 수치와 운행 조건은 서울시 공식 운행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했고, 차량 증차와 향후 기술 고도화 내용은 연합뉴스 보도와 교차 확인했습니다. 서울시 원문에는 이미지별 공공누리 제4유형 이용 조건도 고지돼 있습니다.

서울의 교통비 변화를 계속 확인하려면 기후동행카드 변경점과 충전 종료일도 함께 살펴보세요. 이 블로그의 자료를 읽는 순서는 오늘의 생활경제 읽는 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번 글의 확인 범위

서울시가 2026년 8월 19일 공개한 안내와 2026년 8월 19일 연합뉴스 보도를 2026년 8월 24일 KST에 대조했습니다. 서울자율차의 실시간 배차 여부, 앱 버전별 화면, 향후 주간 운행 시작일은 이 글에서 확정하지 않습니다.

업데이트 기준: 2026년 8월 24일. 운행시간·요금·구역은 서울시와 호출 앱의 최신 안내가 다를 경우 호출 당일 화면을 우선하세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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